오늘은 전을 좋아하는 자취생이나 간편한 요리를 찾는 분들께 추천할 만한 제품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부침명장 사옹원의 한입 땡초부추전과 한입 아삭김치전입니다.
두 제품 모두 냉동 제품이라 간단하게 에어프라이어나 프라이팬에 조리할 수 있어 자취생이나 바쁜 주부들에게 정말 편리합니다.
저도 여러 번 사 먹었을 만큼 만족도가 높습니다.
두 제품 모두 자취생이나 전을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포장지에서 추천하는 조리 방법은 프라이팬 조리, 에이프라어 조리, 오븐 조리가 있스빈다
사옹원 한입 부추전, 한입 김치전 조리 방법
- 프라이팬 조리 : 냉동상태의 제품을 프라이팬에 넣고 중, 약불에서 앞뒤로 뒤집어가며 약 4~5분간 조리
- 에어프라이어 조리 : 냉동상태의 제품을 180~200도씨로 예열시킨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약 7~8분 조리
- 오븐 조리 : 냉동상태의 제품을 180~200도씨로 예열시킨 오븐에 넣고 약 8~10분 조리
저는 주로 에어프라이어에서 예열 없이 ㅎㅎ 180도에서 10~15분 정도 조리해 먹는데요.
예열을 하지 않아 조리 시간이 조금 헷갈려서 살짝 설익거나 좀 탄 맛이 나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성공적입니다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에요.
한입 땡초부추전은 510g으로 한 봉지에 들어있는데요, 크기가 적당해서 한번에 먹기 좋습니다.
지퍼백 형태로 되어 있어 보관도 쉽습니다.
땡초부추전이라고 해서 많이 맵지 않을까 걱정하실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고추향이 은은하게 나면서도 매운맛은 그리 강하지 않아요.
오히려 고추의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바삭한 가장자리와 도톰한 식감이 조화를 이뤄 씹는 맛이 좋습니다.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해도 충분히 바삭하게 즐길 수 있어요.
특히 기름을 따로 두르지 않아도 제품 자체가 충분히 기름을 머금고 있어서 아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땡초부추전이라고 해서 많이 맵지 않을까 걱정하실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고추향이 은은하게 나면서도 매운맛은 그리 강하지 않아요.
오히려 고추의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https://link.coupang.com/a/bSlpoF
한편, 사옹원의 한입 아삭김치전도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이 제품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는 유명한 냉동 전 제품이에요.
김치전 특유의 아삭함과 적당한 매운맛이 잘 어우러져 집에서 간단하게 전을 먹고 싶은 날에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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